플래너1 내가 매년 플래너를 사는 이유? 끝까지 쓰지 못해도 얻는 3가지 가치 24년의 마지막 날인 31일.다른 사람과 다르지 않게 한해를 회고하고 새해의 계획을 세우기 위해 여느 때와 다름없이 플래너를 구매했다. (잘 쓰지도 않으면서 말이다.) 25년에 이루고 싶은 목표와 갓생을 살아보기 위해서 몇 글자 끄적여 본다. 사실 이런 건 나에게 맞지 않다는 것을 내가 가장 잘 안다. 평소에도 계획을 잘 세우지 않고 즉흥적으로 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요즘은 일정을 관리할 수 있는 앱도 많고 구글, 노션, 옵시디언 등 엄청난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 들도 많다. 업무 할 때는 정말 많이 사용하지만, 나만의 일상을 적을 때는 왠지 모르게 정이 가지 않는다. 뭔가 사용하기 쉬운듯하면서도 어렵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공부할 때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것도, 전자책을 읽는 것도 뭔가.. 생활정보 2024. 12. 31. 더보기 ›› 이전 1 다음